깜빡하고 방 불 켜놓은 채 잠든 집사 대신해서 이불 덮어주고 불까지 꺼주는 '천사' 리트리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19 11:23

애니멀플래닛Kuaishou / jinmaotianlanghekaka


피곤했는지 이불도 덮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든 집사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방에 불도 끄지 않은 채로 잠이 들었죠.


실제로 피곤하면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피곤해서 잠든 집사가 행여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됐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녀석은 잠시후 손수 주인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것은 물론 불까지 껐다고 하는데요, 정말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중국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에 사는 한 여성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톈리앙(天狼)과 찍은 일상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았죠.


애니멀플래닛Kuaishou / jinmaotianlanghekaka


골든 리트리버 톈리앙은 사람인 것 마냥 피곤해 잠든 집사를 위해 입으로 이불을 끌어당겨 덮어줬습니다. 또한 불까지 끄는 능숙함을 보였는데요.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골든 리트리버 톈리앙을 훈련시켰는데 쇼핑백도 들어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똑똑할 수가 있는건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성은 "무엇이든 빨리 배우고 저를 돕는 걸 좋아한답니다"라며 "정말 5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드는 골든 리트리버 톈리양의 활약, 혹시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은 아니겠죠??!!


애니멀플래닛Kuaishou / jinmaotianlanghe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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