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imuchinabe0313
아무리 도도한 고양이라고 하더라도 집사가 쓰다듬어주면 기분 좋아하는 경우가 있죠. 여기 집사의 손길에 기분 좋아 평온하게 즐기고 있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열심히 손으로 쓰담쓰담해준 뒤 멈췄을 때 과연 고양이는 어떤 표정 변화가 있는지 찍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쓰다듬기를 멈췄을 때 고양이가 보인 표정 변화 과정을 3단계에 걸쳐 사진으로 찍어 올렸죠.
소파 위에 앉아서 집사의 손길에 기분 좋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사진 속에 담겨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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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이 쓰다듬기를 멈추고 손을 떼자 고양이는 이상함을 감지라도 하는 듯이 실눈을 떴다고 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어라?? 왜 갑자기 멈추는 거지?"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고양이는 "기분이 조금 이상하다", "납득이 되지 않는다" 등 말하는 듯한 표정으로 불만 가득한 얼굴을 지어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급기야 고양이는 조금 전 기분 좋았던 표정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인상을 팍팍 쓰며 지금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음을 표정으로 드러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가 집사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미쳤네. 귀여워",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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