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y's Mom
방에서 쉬고 있다가 거실로 나온 엄마가 있었습니다. 잠시후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심장마비 올 뻔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양이 로리(Rory)가 거실에서 앞발 잘린 채로 세상 편안히 누워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엄마가 방에 있는 동안 고양이 로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순간 동공지진 일어난 엄마는 당혹감에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혹시나 싶었던 엄마는 고양이 로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간 엄마는 순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엄마가 본 것은 착시였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Rory's Mom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 따르면 거실에서 앞발이 잘린 채로 편안히 누워있는 고양이 로리가 있어 화제의 중심에 선 적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 고양이 로리 앞에 앞발로 보이는 무언가가 뚝하고 떨어져 있는 것이 보여지는데요.
이는 진짜 고양이 로리의 앞발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사는 반려견이 맨날 물어뜯던 장난감이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착시현상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고양이 로리가 하필 한쪽 앞발을 안으로 집어넣은 일명 '식빵자세'를 취하고 있었는데요.
Rory's Mom
때마침 방에서 나온 엄마 눈에는 앞발이 잘린 것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던 것. 정말 그렇게 보이긴 보입니다.
뒤늦게 자신이 본 것이 착시현상이었음을 알게 된 엄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진정시켰다는 후문입니다.
반면에 엄마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 고양이 로리는 전혀 움찔하지도 않고 빤히 엄마를 바라볼 뿐이었다고 하는데요.
절묘한 위치에 장난감 앞발이 놓여져 있어서 보는 이들을 모두를 놀라게 만든 이 사진. 정말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