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배회하다가 푸들 유기견이 발견돼 보호소로 들어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1일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된 푸들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구조된 푸들 강아지는 중성화까지 되어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기저귀까지 차고 말이죠.
생후 8개월된 푸들 강아지는 도대체 어쩌다가 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고작 8개월입니다"라며 "중성화까지 되어있는데 기저귀까지 차고 어쩌다 이곳 보호소까지 온 것 일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이 공고가 끝나갑니다"라며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푸들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