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akamanian
머리에 마치 헬멧이라도 쓴 것처럼 미처 껍질을 벗기지 못한 아기 새가 있었습니다. 아기 새는 껍질을 미처 벗기지 못한 상태로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녔는데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머리에 껍질을 쓰고 다니는 아기 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은 적이 있습니다.
영상 속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죠.
그는 혹시나 싶은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 확인했는데요. 그랬더니 머리에 껍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아기 새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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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새는 답답한 듯이 계속해서 울고 있었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그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조심스레 두 손으로 아기 새 얼굴에 끼여 있는 껍질을 벗겨줬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은 마치 헬멧을 벗는 듯한 모습과도 같아 보였습니다. 껍질이 제거되자 아기 새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도 기분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히고 또 답답하게 만들었던 껍질로부터 자유로워진 아기 새. 정말 홀가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헬멧처럼 보이네요", "안전모 제거 성공", "무슨 헬멧 쓴 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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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報】カリメロ、実在してしまう。 pic.twitter.com/gbcN4JP6Tp
— アントニオ.D.ミソキン (@nakamanian) March 3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