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방가네
배우 고은아 삼남매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새끼 유기견을 가족으로 정식 입양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홍역 판정 받은 새끼 강아지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홍역 후유증으로 우리 아이가 몸을 못 움직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앞서 고은아 삼남매가 입양한 새끼 강아지 강이가 홍역 판정을 받고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근황이 담겨 있었죠.
이날 고은아 남동생 미르는 "강이가 신경증이 왔습니다"라며 "홍역에 걸린 강아지들은 치료 후 신경증이 온다고 합니다"라고 새끼 강아지 건강상태를 전했습니다.
미르는 "지금 못 일어나고 누워만 있는 상태"라며 "지금 이렇게 몸을 움찔거리는 것처럼 신경에 문제가 왔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
youtube_@방가네
미르는 또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건 잠인데 자다가도 경련이 심해지면 깨서 울기도 합니다"라며 아픈 새끼 강아지 강이를 위해 가족들이 뜬 눈을 지새우며 돌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큰언니 방효선은 아픈 새끼 강아지 강이를 위해서 식염수와 항생제가 들어 있는 치료 기구를 강이의 호흡기 쪽으로 가져다줬죠.
이후 미르는 큰 누나가 강이를 전담 마크를 하고 있따면서 한 시간 자고 한 시간 깨고 있어 자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르는 "고은아를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구름, 하늘이 때문에 집에도 못 들어옵니다"라며 "어제 강이 보겠다고 와서 창문에서 보며 울고 집에 갔어요"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고은아가 강이와 접촉하면 안돼서 매일 전화 오고 영상통화 와서 울고 불고 하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youtube_@방가네
YouTube_@방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