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된 채 보호소 들어왔다 입양 갔는데 '두번이나 파양' 당한 포메라니안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3.03 16:38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두번 입양을 갔다가 파양 당해서 세번째 임보처로 이동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여름이.


8살로 추정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여름이는 도대체 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해야만 했을까요.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일 디스크로 하반신 마비된 채 보호소 들어왔던 포메라니안 여름이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3년 전 디스크로 인해 하반신 마비된 채 입소한 포메라니안 강아지 여름이는 다행히도 주변 도움 덕분에 수술을 받아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아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두번 입양을 갔다가 이사와 식탐 등을 이유로 파양 당해 현재는 세번째 임보처로 이동해 지내고 있는 상황.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상처 많은 여름이 이제 정착할 수 있는 마지막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름이만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라며 "여러집을 전전하다 다시 돌아온 불쌍한 우리 여름이에게 가족을 만나는게 욕심이 아니길.."라고 전했는데요.


끝으로 헬프셸터 측은 "따뜻한 마음으로 여름이를 한번만 더 봐주세요"라며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포메라니안 강아지 여름이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