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어미 잃고 방황하던 새끼 표범 돌보기 시작하자 실제로 벌어진 놀라운 일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3.03 17:03

애니멀플래닛Daily Mail


종족을 뛰어넘은 일이 실제로 벌어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미를 잃고 방황하던 새끼 표범을 강아지가 돌보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밀라샤(Milasha)라는 이름을 가진 새끼 표범이 있었는데요. 녀석은 러시아 블라디ㅏ보스토크에 위치한 한 동물원에서 강아지와 함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표범이 함께 지내고 있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새끼 표범 밀라샤는 어미을 잃은 뒤 홀로 방황하다 사육사 도움으로 구조된 아이입니다.


이후 지금의 동물원으로 옮겨져 셰퍼드 강아지 엘사(Elsa)를 만나게 됐고 셰퍼드 강아지가 어미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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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녀석은 정말 껌딱지처럼 서로에게 붙어 다녔는데요. 아무리 새끼 표범이라고 하지만 강아지와 어울려 지내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셰퍼드 강아지 엘사는 새끼 표범 밀라샤가 자신에게 어떤 장난을 쳐도 다 받아줄 정도로 순하고 착한 아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정말로 가능한 일인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처럼 동물의 세계는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말을 잃음",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동물의 세계는 정말 신기하네요", "말도 안되는 상황"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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