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instagram_@realisshoman, (오) instagram_@stefaniemichova
래퍼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입양한 두 반려견을 품에 안겨서 행복한 럽스타그램 인증샷을 찍어 올려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8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켓몬빵 실제로 학교 끝나고 사먹은 사람만 댓글 달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켓몬빵에 들어 있는 쁘띠씰을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두 반려견을 품에 안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빈지노, 미초바 커플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instagram_@realisshoman
미초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제가 올해 첫 '내복을 안 입는 날'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죠.
사진 속에는 빈지노와 미초바 커플이 앞서 입양한 두 반려견 쪼꼬미와 꼬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반려견 쪼꼬미와 꼬미는 두 커플이 유기동물 보호단체를 통해 입양한 아이입니다. 꼬미의 경우 새끼를 임신한 채로 안락사 당할 뻔했던 아이였습니다.
instagram_@stefaniemichova
쪼꼬미는 청주의 한 공원에서 할아버지에게 장난감처럼 학대 받다가 구조된 아이로 유기견 보호단체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유엄빠)'가 구조한 아이였는데요.
반려견 꼬미와 쪼꼬미 모두에게 아픈 상처가 있었지만 현재는 빈지노와 미초바 커플의 사랑 덕분에 하루 하루 다르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유기견 입양해 몸소 선행을 펼치고 있는 빈지노와 미초바 커플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에 있는데요. 빈지노가 지난 1월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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