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狐网
결혼으로 출가한 주인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 홀로 8km라는 거리를 홀로 걸어간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搜狐网)에 따르면 강아지를 키우던 딸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옆동네로 이사를 가게 됐다고 합니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는 부모님이 맡아서 키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결혼이 끝나고 신혼집에서 생활하게 된 딸은 신혼생활로 인해 부모님 댁을 찾아가보지 못했죠.
그러자 강아지는 불안해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평소처럼 들려야 할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밖에 보니 강아지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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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참 시간이 흘러 신혼집에 있던 딸은 밖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가 나길래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바깥에 나갔다고 합니다.
밖에는 부모님 댁에 있어야 할 강아지가 문앞에 서서 애타게 짖고 있었는데요. 무려 8km나 떨어진 거리를 홀로 걸어왔을 강아지 모습을 본 딸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자기를 사랑스럽게 챙겨줬던 딸 주인이 보이지 않자 직접 걸어서 집까지 찾아간 강아지. 평소 녀석이 딸 주인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따랐는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 그 전부", "정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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