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arthurthefloof
같은 동네에 사는 꼬마로부터 사랑이 듬뿍 담긴 고백 편지를 받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편지 받은 기쁨에 기분이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사랑 고백 편지를 받아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아기 강아지 아서(Arthur)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에 따르면 아기 강아지 아서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편지 한 통을 받게 되는데요.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트로이예요. 4학년이고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면 당신의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고 싶어요"라고 젹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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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에 사는 꼬마는 아기 강아지 아서를 보고 친해지고 싶어 사랑 고백이 담긴 편지를 보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후 편지를 받은 아기 강아지 아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편지에 대한 답장 글이 올라왔는데요.
물론 답장은 주인이 대신 썼습니다. 주인은 "작은 인간에게 고백을 받음. 친구가 생겼어. 우리집 주인보다 간식을 많이 줄 것 같은 느낌이야. 너무 설렘"이라고 말했죠.
아서 주인은 설렘으로 가득찰 녀석을 위해 꼬마와의 만남을 성사 시켜줬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꼬마 트로이와 아기 강아지 아서는 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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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글이 인스타그램에 추가로 올라왔는데요. 꼬마 트로이와의 데이트가 너무 즐거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주인은 강아지 아서를 대신해서 "멋진 데이트였음. 서로를 좀 더 알게 되었고 우린 정말 좋은 친구, 절친이 될 거 같아요!"라고 말했죠.
꼬마의 수줍음 가득한 사랑 고백 편지를 받고 이에 답해준 아기 강아지 아서. 물론 아서 주인이 대신해서 써준 것이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서로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동네 꼬마와 강아지 아서. 부디 아기 강아지 아서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주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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