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평소처럼 산책하러 공원에 나온 어느 한 여성이 있었는데요. 잠시후 여성은 자신에게 달려오는 다람쥐에게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람쥐는 마치 친한 척 여성에게 친근함 표시를 건넸기 때문입니다. 여성도 그런 다람쥐를 외면하지 않았는데요. 그게 인연이 될 줄은 몰랐는데요.
하루 아침에 인간 친구와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 다람쥐는 자신이 모아둔 식량 보물 창고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CBS 등 주요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공원에서 다람쥐와 절친이 된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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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공원에 산책 나온 여성에게 다가가 앞발을 내밀어 손가락을 잡는가 하면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며 친근함을 드러냈죠.
한참 인간 친구와 재미있게 놀던 다람쥐는 여성을 휙 돌아보더니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람쥐는 마치 여성에게 따라오라고 하는 듯 보였고 여성은 그런 다람쥐 뒤를 조심스레 쫓아갔죠. 그리고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앞장 서서 갔던 다람쥐는 여성이 자신의 뒤를 잘 따라오나 힐끔힐끔 쳐다보며 확인했죠. 그렇게 한참 다람쥐를 따라간 곳은 인적이 드문 풀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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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다람쥐는 주변을 살피더니 풀밭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듯하더니 이내 땅콩을 꺼내 먹는 것이었습니다.
뒤늦게 알고보니 다람쥐는 여성을 자신의 식량 창고로 데려왔던 것. 아마도 여성에게 땅콩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여성은 자신이 겪은 일을 SNS에 올렸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람쥐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나봐요", "짱절친 인증", "우와 신기하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연히 만난 인간과 친구 사이가 된 뒤 자기 식량 보물창고까지 안내하는 다람쥐의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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