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 꽂힌(?) 상태로 길거리 돌아다니고 있는 고양이 보고 놀라 달려가봤더니 '대반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3.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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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가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우연히 몸에 정체불명의 막대기가 몸에 꽂혀진(?) 채로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발견한 누리꾼이 있었는데요.


순간 누리꾼은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죠. 고양이가 혹시 끔찍한 학대를 당한 것은 아닌지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고양이에게 다가간 누리꾼은 그만 허탈감을 감출 수가 없었따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몸에 막대기가 꽂힌 상태로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도와주려고 했다가 멘붕에 빠졌다는 어느 한 누리꾼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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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주황색 고양이 한마리가 왼쪽 다리 부근에 노란색 막대기 무언가를 달고서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고양이 몸에 꽂아놓고 학대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고양이를 발견한 누리꾼은 서둘러 고양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고양이 상태를 살펴본 누리꾼은 그만 허탈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 몸에 박혀있는(?) 막대기는 다름아닌 막대 사탕이 아니겠씁니까.


막대기가 고양이 몸에 꽂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탕이 달라붙었던 것이었는데요. 고양이 몸에 묻은 사탕 색깔이 하필 또 주황색이어서 더더욱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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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가 아니라 누군가 버린 막대 사탕이 달라 붙은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은 한시름 내려놓았다고 하는데요.


고양이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하게 바닥에 드러누웠습니다. 또 다른 고양이가 나타나 사탕이 붙어 있던 자리를 핥아 누리꾼을 멘붕 오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순간 화들짝 놀랐던 심장을 쓸어 내려야만 했던 누리꾼은 허탈감을 드러냈죠. 천진난만하게 바닥에 세상 편안히 드러누워 그루밍하는 고양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순간 놀람", "너무 놀랐자나", "놀랬어", "낚였네, 낚였어", "아껴 먹으려고 숨겨 놓은건데...", "뭐야 놀랐는데", "깜짝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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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