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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꼬불꼬불한 곱슬 털 때문에 '고양이계 푸들'이라고 불리는 희귀 고양이가 있는데요. 곱슬 털을 가진 이 고양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남다른 특징을 가진 이 고양이 종은 셀커크 렉스(Selkirk Rex)라는 종이라고 하는데요. 꼬불꼬불한 곱슬 털 때문에 랜선 집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꼬불꼬불한 곱슬 털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계 푸들'이라고 불리는 셀커크 렉스종 고양이가 있죠.
셀커크 렉스는 34년 전인 지난 1987년 미국 몬타나주의 보호소에서 털이 곱슬곱슬한 토티셀화이트 아기 고양이가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알려진 고양이종인데요.
이 아기 고양이를 페르시안과 교배를 시켰고 그 후손으로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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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장모종과 단모종 둘 다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페르시안과의 교배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렉스 품종보다 털이 풍성한 셀커크 렉스는 긴 다리와 크고 둥근 앞발이 있는 직사각형 몸통이죠.
평균 몸무게는 3.5~5kg 안팎으로 알려졌는데요. 곱슬 곱슬한 털에 몸집까지 앙증 맞다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무엇보다도 사람을 잘 따를 뿐만 아니라 경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격 덕분에 셀커크 렉스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은 랜선 집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죠.
또한 일반 고양이와 달리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활동량이 많고 장난기와 애교까지 많아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곱슬한 털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계 푸들'이라고 불리는 귀여운 고양이 셀커크 렉스의 귀여운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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