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팩 한 상태에서 '셀카' 찍으려고 하자 엄마 얼굴 못 알아보고 고개 '갸우뚱'거리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4.19 14:28

애니멀플래닛aFamily


평소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함께 지내온

세월이 얼마인데 팩 하나 했다고

몰라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엄마 집사는 얼굴에 팩을 바른 상태에서

셀카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는데요.


잠시후 댕댕이가 옆에 다가와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aFamily


분명 집사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얼굴을 보니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 들었나봅니다.


아무래도 얼굴에 팩을 바른 엄마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듯 보였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집사의 얼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강아지는 자기 집사임을

인지 하지 못하는 눈치였다고 하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카톡 채널(☞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