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이불 한가운데 차지하고서 뚫어져라 집사 빤히 쳐다보고 있는 '귀염폭발' 골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4.18 18:26

애니멀플래닛instagram_@ourgoldenolive


마치 자기 침대라도 되는 줄 아는지 집사 침대 한가운데 차지하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올리브(Olive)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집사 침대 위에 올라가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 마냥 누워 있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올리브는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침대 한가운데 누워서는 세상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가 그 모습을 보고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처럼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녀석. 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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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올리브는 한참 동안 집사 침대 위를 독차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녀석의 특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가까이 하자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녀석은 마치 "여기 내 자리인데 어떻게 비켜줄까", "어서 와서 내 옆에 누워요"라고 말하는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세상 편안한 자세로 침대를 혼자서 독차지하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올리브.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귀여울 따름인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보는 내내 심장 아팠어요", "침대 독차지해서 기분 좋겠네", "너 정말 귀엽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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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