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쳤을 엄마 도와주겠다며 아이 옆에 찰싹 붙어서 같이 놀이해주는 '천사'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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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 결코 쉽지가 않은데요. 시간이 되면 밥 챙겨 먹여야 하고 또 놀아줘야 하는 것은 물론 씻을 시간이 되면 씻겨줘야 합니다.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게 바로 육아입니다. 여기 육아에 지친 엄마를 대신해 아기를 돌보는 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대만에 살고 있는 초보 엄마 미나(Mina) 씨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그녀는 출산 이후 육아로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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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고양이 황메이휘(黃美慧)가 아이랑 같이 놀아줘서 조금은 쉴 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고양이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일까.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양이 황메이휘는 부엌 놀이를 하려는 아이 옆에 붙어서는 같이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죠.


고양이 황메이휘가 손님이 되어서 요리사가 된 아이의 음식을 대접 받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병원놀이를 할 때만 아픈 환자가 되어 기꺼이 놀이를 다 받아줬습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사람을 잘 따른다는 고양이 황메이휘는 유독 아이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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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초보 엄마 미나 씨가 한숨 돌릴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이와 고양이만 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하죠.


엄마 미나 씨는 항상 자신이 보이는 곳에서 아이와 고양이 황메이휘를 놀게 한다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평소 육아 때문에 지쳐 힘든 엄마를 위해서 대신 아이와 알뜰살뜰하게 놀아주는 고양이 황메이휘. 고양이도 알고보면 정말 천사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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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