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돌림 당한 사자 걱정된 강아지는 잠시후 '이렇게' 행동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09 15:25

애니멀플래닛Barcroft USA


다른 사자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한 사자가 있습니다. 사자는 그렇게 혼자가 됐는데요. 혼자가 된 사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존재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강아지였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와인우드에 위치한 동물원에는 조금은 특별한 사자와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자의 이름은 본디걸(Bonedigger)이고 강아지는 미로(Milo) 였습니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사자와 강아지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다른 사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던 사자 본디걸을 본 강아지 미로가 먼저 가까이 다가간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Barcroft USA


그렇게 둘은 서로 껌딱지처럼 붙어 다닐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종족을 뛰어넘어 사자와 강아지가 친구가 될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평소 두 녀석은 서로 같이 놀고 잠도 자는 등 영락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죠.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요.


이박에도 식사를 마친 사자를 위해 강아지 미로가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등 허물없이 지낸다는 두 녀석의 우정 변치 않기를 응원해봅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들 조합 응원합니다", "이 우정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너네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심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Barcroft USA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