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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늦어 어두컴컴한 시간이 되면 집에 돌아오는 주인이 너무도 걱정됐던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인을 반겨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녀석은 밤늦게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주인을 위해 입에 '이것'을 물고 뛰어 나왔다고 하는데요.
중국 광둥성 허원시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입에 손전등을 물고서 주인을 마중 나오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이날 불이 꺼진 어두운 골목을 걸어가던 주인은 무서움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 걸어가기 너무 무서우니 마중 나와 달라고 부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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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저 멀리서 무언가가 빛을 내며 달려왔는데 그건 다름 아닌 그녀가 키우는 리트리버 강아지였습니다.
리트리버 강아지는 남자친구를 대신해 입에 손전등을 물고 주인을 마중 나온 것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손전등을 입에 물고 격하게 반겨주는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에 그녀는 걱정을 한시름 내려 놓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두컴컴한 시간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주인이 걱정돼 입에 손전등을 물고 마중 나오는 녀석. 이래서 강아지를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부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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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