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에 뒹구르며 신나게 노느라 나올 생각없는 강아지 밖으로 데려나오던 와중에 그만…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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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해 강아지를 데리고 시골에 내려갔다가 급후회한 견주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견주는 후회를 한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날 친척집을 방문한 견주는 강아지를 마당에 뒀습니다. 마당에 잘 지내고 있을 줄알았죠.


하지만 예기치 않게 강아지는 진흙탕으로 달려가더니 그 곳에서 혼자 신나게 뒹구르며 노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모습을 본 견주는 뒷목을 잡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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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에서 얼마나 신나게 뒹굴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온몸에 진흙 범벅이가 된 탓에 강아지 모습을 알아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노는데 정신 팔린 탓에 결국 견주는 직접 내려가서 강아지를 품에 안고 데려고 나와야만 했는데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견주 또한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된 것.


견주에게 끌려가는 강아지는 한없이 체념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이 모습이 때마침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어 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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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강아지를 끌고 가는 견주도 이미 온몸 곳곳이 진흙 범벅이가 되어 있어서 강아지도, 견주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말았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목욕을 시켜야 하는 견주의 속사정도 모른 채 그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강아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견주 많이 힘들 듯", "저걸 또 언제 씻길지 모르겠네",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 심정 이해됨", "견주 속상할 듯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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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