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aniriesuok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도중 사무실 입구 유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강아지가 있습니다. 알고보니 녀석은 유리에 비친 자기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진지한 표정으로 자기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살된 강아지와 함께 산책 나갔다가 마주한 상황을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하던 도중 사무실 입구 유리에 비친 자기 얼굴을 바라보느라 정신없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twitter_@aniriesuok
문제는 강아지가 자기 자신이라고 인지하지 못한 듯 보였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자기 얼굴을 보고 다른 강아지인 줄 알고 "오?? 강아지인가?"라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인 것.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집사는 서둘러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처럼 녀석은 산책 나갈 때면 이렇게 유리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는 한다고 합니다.
자기 모습인 줄 모르고 그저 뚫어져라 유리 속에 비친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어쩌면 녀석은 친구가 필요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거 아닌가요", "이게 강아지 매력인가", "귀여우니깐 봐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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