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Caters Clips
무릎 세우고 얼굴을 파묻으며 엉엉 소리내 울고 있는 주인을 본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달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유타주 레이턴에 살고 있는 올리비아 앤더슨(Olivia Anderson)은 문뜩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죠.
만약 자신이 돌보는 독일 셰퍼드종인 반려견 베인(Bane)과 골든 리트리버 세이지(Saige) 앞에서 우는 척 연기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했던 것입니다.
잠시후 그녀는 무릎을 세운 뒤 얼굴을 파묻으면서 우는 척 소리냈더니 잠시후 강아지 베인과 세이지가 그녀에게로 달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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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강아지는 슬퍼하는 주인 올리비아 앤더슨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며 주위를 맴돌기 바빴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품안에 파고드는 등 그 누구보다 주인을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두 강아지는 주인 올리비아 앤더슨에게 자신의 몸을 내주며 그녀가 자신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이 걱정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강아지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감동이네요", "정말 주인 밖에 모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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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