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목욕 시키려고 물 뿌리자 하지 말라며 두 눈에 힘 '팍팍' 주고 항의하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16 19:11

애니멀플래닛twitter_@tororororo0203


고양이는 물에 젖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욕 시키기란 여간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요.


여기 집사가 목욕 시키려고 몸에 불을 뿌리지 하지 말라며 두 눈에 힘을 팍팍 주고 항의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목욕 시키려고 하자 싫은 티를 팍팍 내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샤워기를 들이밀고 물을 틀기 시작하자 싫다며 입을 벌리고 "야옹!" 항의하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tororororo0203


무엇보다도 고양이는 인상까지 팍팍 쓰면서 집사에게 버럭했는데요. 물을 묻히는 것이 얼마나 싫으면 그럴까요.


실제로 사진에는 물에 흠뻑 젖어 털이 축 늘어진 고양이가 입을 크게 벌리면서 집사에게 항의 아닌 항의하는 모습들이 차례로 찍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집사는 고양이 목욕을 마무리 지었다고 하는데요. 목욕하는 과정에서 항의하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은 집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이게 고양이 매력이죠", "물 정말 싫은가 보네요", "목욕 한번 하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tororororo0203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