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건물 창가에 앉아 있던 한 앵무새가 앉지 못하게 깔아놓은 가시 바늘 일명 '안티 버드 스파이크(Anti Bird Spike)'를 보고서는 열 받았나봅니다.
앵무새는 부리로 이를 물어 뜯기 시작했죠. 급기아 앵무새는 물어 뜯은 안티 버드 스파이크를 땅바닥에 내패대기치듯 내던졌다고 하는데요.
이 도구 사용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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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 등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카툼바에서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는데요.
새들이 앉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안티 버드 스파이크 여러 개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물어 뜯은 것은 다름 아닌 앵무새였다고 하는데요. 앵무새는 화가 잔뜩 났는지 창가쪽에 설치돼 있던 안티 버드 스파이크를 부리와 다리를 이용, 거칠게 제거했죠.
안티 버드 스파이크를 물어뜯는 앵무새 모습은 때마침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에 의해 영상 등으로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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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뒤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했습니다. 동물의 권리를 잔인하게 짓밟는 도구라고 지적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사람도 방해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안티 버드 스파이크란 말그대로 새들이 앉거나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한 장치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장치를 처참히 물어 뜯은 앵무새 모습 포착으로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는 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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