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gainz_thegoodboy
덩치는 아빠보다 훨씬 더 크고 또 다 컸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빠에게 안기고 싶은 로트 와일러 강아지가 있습니다.
로트 와일러 강아지 가인즈(Gainz)는 덩치와 달리 여전히 아빠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싶은 강아지라고 하는데요.
하루는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아빠 집사가 차량에서 내렸지만 로트와일러 강아지 가인즈는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죠.
instagram_@gainz_thegoodboy
녀석이 혼자 힘으로도 거뜬히 차량에서 내려올 수 있지만 내려오지 않고 꼼짝 버텼던 것은 아빠 집사한테 안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덩치가 아빠보다 크기 때문에 혼자서 내릴 수 있어 보이지만 아빠 앞에서 만큼은 한없이 어리고 또 어린 강아지이고 싶었던 녀석.
그렇게 로트와일러 강아지 가인즈는 아빠 품에 안겨서 차에 내린 것도 모자라 그대로 집안으로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instagram_@gainz_thegoodboy
제법 무거울 법도 하지만 아빠 집사는 여전히 어리광 부리고 싶어하는 강아지 가인즈를 위해 기꺼이 품에 안아서 집안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아빠 품에 안겨 있는 로트와일러 강아지 가인즈 덩치를 보더라도 아빠보다 훨씬 큰 녀석은 그렇게 아빠 품에 안겨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덩치만 커졌을 뿐 여전히 아빠에게는 한없이 어리광 부리는 강아지가 되고 싶은 로트와일러였습니다.
instagram_@gainz_thegoodboy
YouTube_@BVI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