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eko_wagaya
신기하게도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같은 앞발을 내밀고 같은 보폭으로 걸어가는 고양이 형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폭만 맞춘 것이 아니라 꼴까지 꼿꼿하게 하늘 위로 세우고 있는 고양이 형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일이 벌어진 것인데요.
고양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신기하게도 둘이 똑같은 앞발을 내밀며 걸어가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고양이 형제가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한 것 마냥 똑같은 보폭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twitter_@neko_wagaya
아무리 봐도 둘이 미리 입을 맞춘 듯 보였는데요. 사실 두 고양이들은 어렸을 적 혈기가 왕성할 뿐만 아니라 호기심도 많아서 자주 쓰레기통 뒤에 숨고는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덧 늠름하게 자라서는 사진 속처럼 서로에게 의지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형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두 고양이 모습.
그리고 형제라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서로 똑같은 행동을 보이는 것이 그저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복붙한 줄 알았네", "너네 어쩌면 이렇게 똑같이 생겼니", "걸음 걸이도 똑같은", "피가 정말 진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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