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MishLichia
결혼기념일을 맞아 강아지를 데리고 여행을 간 집사 부부가 있습니다. 집사 부부는 여행을 갔지만 강아지를 위해 산책을 하기 위해 평소처럼 숙소 밖을 나왔죠.
한참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도중 강아지가 돌연 걸음을 멈추고 한 자리에 서서 무언가를 열심히 냄새 맡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강아지는 가던 발걸음을 멈춘 것일까. 알고보니 강아지가 냄새 맡고 있었던 것은 버림 받은 햄스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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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에 사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기념일 맞아 여행을 갔다가 강아지가 햄스터를 발견한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이날 여행하다가 산책 길에 나섰을 때의 일입니다. 평소처럼 강아지와 함께 산책 중인데 시바견 강아지가 걸음을 멈춰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집사 부부는 살펴봤는데 한쪽 구석에 햄스터가 버려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햄스터는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었는데요.
집사 부부는 먼저 생명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햄스터를 구조, 숙소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치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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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햄스터를 위해 먹을 것을 챙겨주고 물도 챙겨줬는데요. 다행히도 햄스터는 빠른 속도로 기력을 회복해 나갈 수 있었죠.
혹시나 주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사 부부는 햄스터 가족을 찾아주려고 노력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소문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고민한 끝에 집사 부부는 햄스터를 정식으로 입양, 가족이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강아지도 햄스터를 그 누구보다 반겨줬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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