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oskar_and_plusha
우람한 덩치와 달리 극소심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자기 건드리는 고양이한테 잔뜩 쫄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틱톡 계정에는 검은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삼색 고양이와 함께 어울려 지내고 있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는 소파 위에 앉아 쉬고 있었고 그 옆에 삼색 고양이가 달라붙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혼자 조용히 있고 싶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는 자꾸 자신의 신경질을 건드리는 고양이가 너무 싫었죠. 잠시후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tiktok_@oskar_and_plusha
그만 건드리라는 뜻이었습니다. 고양이는 녀석의 으름장에도 눈 꿈뻑도 하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어디서 자기한테 으름장 놓냐며 솜방망이를 날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삼색 고양이는 단단히 화가 났는지 자기보다 덩치 큰 강아지에게 겁도 없이 솜방망이를 날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고양이 반응에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는 잔뜩 쫄았다고 합니다.
급기야 기가 푹 죽은 녀석은 주눅든 표정을 지어 보이며 그렇게 고양이에게 밀리고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한편 누리꾼들은 "고양이를 이길 수 없네요", "여자친구 잘못 건드렸다가 혼난 남친 모습 같음", "덩치만 컸을 뿐 아기야", "너 정말 소심하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tiktok_@oskar_and_plu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