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horon787111
깊게 잠든 탓일까요.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며 졸고 있는 사바나캣이 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걸쭉하게 침까지 흘리며 잤는데요.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앉아서 졸고 있는 사바나캣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어 모은 적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졸고 있는 사바나캣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그런데 어딘가 조금 이상해 보였는데요.
입가에 침이 걸쭉하게 맺혀 있는 것. 얼마나 깊게 잠들었으면 침 흘리는 줄도 모르고 잠든 것인지 보기만 해도 귀여운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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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은 또 다른 각도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옆에서 본 사바나캣의 침 흘리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처럼 사바나캣은 중소형 고양잇과 동물로 1986년 주디 프랭크라는 이름의 여성이 야생 살쾡이 서벌과 집 고양이인 벵갈고양이를 교배해서 만들어낸 품종입니다.
국내 경우 사바나캣 또는 서벌의 경우 동물원 혹은 연구 목적으로만 기를 수 있으며 멸종 위기종이라 국제 협약에 의해 통제 받고 있다는 사실.
서벌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덩치가 상당한 서바나캣은 고양이들과 달리 강아지와 같은 성격이 있어 애교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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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