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간식 주는 줄 알았는데…속아 넘어가서 목욕 반강제로 하게 되자 고양이 표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05 06:35

애니멀플래닛twitter_@itm_nlabzoo


다정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간식 주는 줄 알았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사에게 다가온 고양이가 결국 단단히 삐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일본에 사는 한 집사는 간식 주는 줄 알고 다가왔다가 덜컥 목욕 시켜버리자 단단히 삐진 스코티시폴드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죠.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털이 덜 말린 상태로 인상을 팍팍 쓰며 집사를 노려(?) 보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날 집사는 다정하게 고양이의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itm_nlabzoo


순간 상냥한 집사의 목소리에 간식 주는 줄 알았던 고양이는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에게 다가왔죠. 그 사이를 놓칠 세라 집사는 서둘러 고양이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이후 눈앞에서 당한 고양이는 집사를 노려봤죠. 집사를 외면하는 등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사진으로 봐도 정말 단단히 삐진 듯 보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사가 잘못했네", "표정 좀 보소", "진심 가득한 표정", "삐진 모습 보고 순간 사람인 줄 알았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itm_nlabzoo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