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왔는데 침대 누워 자고 있는 여친 옆자리 자치한 채 집사 빤히 쳐다보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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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함께 동거 중인 어느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집에서 사모예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이기도 하죠.


하루는 야근을 하고 집에 늦게 들어간 날이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간 그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에 지친 나머지 빨리 집에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울 생각 밖에 하지 않았는데요. 집에 들어간 그는 침대에 여자친구가 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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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씻고 침대에 누울 생각에 옷을 벗는 그때 여자친구 옆자리에 누군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분명 집에는 여자친구와 강아지밖에 없는데 말이죠. 도대체 누가 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는 여자친구 옆자리에 누가 누워있는지 보기 위해 불을 켰는데요. 침대 위에서 여자친구 옆에 누워 있는 것이 다름 아니라 사모예드 강아지가 아니겠습니까.


녀석은 마치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처럼 침대에 누워서는 집에 돌아온 집사를 뚫어져라 빤히 쳐다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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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정은 마치 "저기요, 집이 없나요? 어서 여기서 하룻밤 자고 가세요"라고 말하는 듯 보였다고 하는데요. 반겨주기는 커녕 자기 자리라고 누워서 빤히 집사를 쳐다보는 녀석.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야근을 하는 동안 자신의 침대 위에 강아지가 올라가 자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집사는 살짝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입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자연스러운 듯", "어서 눈 못 뜨겠으니 불 꺼주세요", "표정만 봐도 귀여워", "살짝 당황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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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