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01
시장에서 야채 장사를 하는 집사는 장사하는데 도움을 받으려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잠시후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성격이 소심했던 고양이가 야채들 사이에 숨어서 얼굴만 빼꼼 내밀 뿐이었죠. 아무래도 낯선 환경에 잔뜩 겁을 먹은 듯 보였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boMb01'에 따르면 시장에 야채 사러 갔다가 야채 더미 사이에 숨어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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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뜩 겁 먹은 듯한 고양이가 야채들 사이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빼꼼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고양이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이 고양이의 집사는 다름 아닌 야채 가게 사장님이었다고 합니다.
혹시나 야채를 하나라도 더 팔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고양이의 도움을 받고자 데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과연 고양이가 손님을 불러 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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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장님 바램과 달리 소심한 성격을 가진 녀석에게는 너무도 힘든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시장 내 시끄러운 소리와 낯선 환경이 녀석에게는 무서웠을지도 모릅니다. 고양이는 그렇게 야채들 사이에 숨어서 그저 주변을 빼꼼 바라볼 뿐이었다고 하는데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아닌 거 같아요", "고양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 등이라며 우려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