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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집사는 평소와 달리 강아지가 달려와서 반겨주지 않자 의아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강아지가 달려와 반겨줬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도대체 무엇을 하나 궁금해서 집안을 두리번 거리던 그때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강아지가 집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집사는 강아지가 보이지 않자 거실을 비롯해 집안을 둘러봤습니다.
그때 반쯤 열려 있는 방문 틈 사이로 여유롭게 누워 있는 강아지가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마치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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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있는 침대 위에서 강아지는 옆으로 기대 누운 듯한 자세를 한 채 집사를 뚫어져라 바라봤는데요.
혹시 강아지 탈 쓴 사람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사람 같아 보인 것이 아니겠습니까. 분명 강아지인데 강아지 같지 않은 녀석.
강아지 표정은 마치 "집사야 이제 왔어?", "나 여기에 있어요", "반가워. 나 여기에서 쉬고 있었어"라고 말하는 듯 보였죠.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통 강아지가 아니네", "순간 사람인 줄 알았음", "너 정말 사람 같구나", "귀여워라" 등의 다양한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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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