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mofu2cocoru
서로의 얼굴 위에 자기 얼굴 겹겹이 쌓아올린 상태에서 자고 있는 아기 모래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일본에 위치한 한 동물원에는 아기 모래 고양이들이 서로의 얼굴을 쌓아올린 상태에서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 모래 고양이들이 서로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아기 모래들은 그렇게 한동안 서로에게 달라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twitter_@mofu2cocoru
앙증 맞은 몸집에 피라미드라도 되는 듯 얼굴을 겹겹이 쌓아 올린 상태에서 잠든 아기 모래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도 너무 귀엽습니다.
이처럼 사'막의 요정'이라고도 불리는 모래 고양이는 몸집이 작은 고양이로 일반 우리가 알고 있는 고양이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얼굴과 귀가 더 넓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북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사막에서 주로 사는 모래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 때문에 인간에 의해 포획되어 사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수한 호흡기계 구조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돌보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상태입니다.
twitter_@mofu2cocoru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