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uni_mugi_hachi
엄마 고양이 옆에 달라붙어서 세수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식사를 마친 뒤 나란히 앉아서 정성스레 세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는 엄마가 하는대로 얼굴 세수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복붙이라도 한 것처럼 아기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가 하는 동작 그대로 똑같이 따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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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정말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참 동안 세수를 하다가 다 끝났는지 엄마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 상태를 점검이라도 하려는 듯이 쳐다봤는데요.
엄마 고양이가 자신을 바라보자 숙제 검사라도 하는 듯 잔뜩 긴장한 아기 고양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라", "진짜 복붙한 줄 알았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투샷", "이래서 고양이 키우나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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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仲良し保護猫 うに むぎ はち むー (@uni_mugi_hachi) June 18, 2022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