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홀로 방치된 아기 올빼미 본 엄마와 아들은 '이렇게' 행동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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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학교 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차에서 내린 뒤 걸어가고 있는데 우연히 아기 올빼미를 마주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기 올빼미는 홀로 있었고 이대로 방치하면 안될 것 같았죠. 무엇보다도 길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아들은 엄마를 대신해 종이를 하나씩 쥐어들고서는 아기 올빼미를 유인했습니다. 그리고는 바구니에 아기 올빼미를 태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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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올빼미는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기 올빼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한참 수소문하던 엄마는 아들을 먼저 학교로 보낸 다음 산림청으로 아기 올빼미를 데려갔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구조 직원이 확인한 결과 아기 올빼미는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인 세로줄무늬의 올빼미로 판별됐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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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올빼미가 아직 날 수 없다는 점에서 아기 올빼미가 자립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 시설에서 돌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연환경에 적응하면 야생으로 방생 한다는 것이 보호소 측의 입장인데요. 만약 이들 모자가 아기 올빼미를 구조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사연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정말 다행입니다", "아기 올빼미 천사를 만났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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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