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로 리모컨 쥔 상태에서 TV 화면 너무 집중한 나머지 집사 무시하는 중인 '뻔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08 19:39

애니멀플래닛twitter_@Mu_777yoro


집사와 한집에 살아서 자신이 강아지라는 사실을 새까맣게 잊어버린 걸까요. 여기 앞발로 리모컨을 쥔 상태에서 TV를 보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퍼그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집사를 무시하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발로 리모컨을 쥔 상태에서 TV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심지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상태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 퍼그 강아지 모습은 마치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Mu_777yoro


옆으로 각도를 돌려 보니 TV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TV 속에 빠져드는 듯한 퍼그 강아지 모습도 보이는데요.


어쩜 이렇게 사람 같이 행동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집사가 이름을 몇 번이고 불러봐도 좀처럼 대답이 없는 퍼그 강아지입니다.


그렇게 녀석은 한동안 TV 속에 빨려 들어가서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녀석의 진짜 정체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것 아닌가요", "보는 내내 웃었어요", "이게 강아지 매력이죠", "순간 사람인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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