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t_matsu619
고양이들은 강아지들과 달리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모든 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여기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워놓자 그 안에 자연스레 들어가서 사람이라도 되는 듯이 반신욕을 제대로 즐기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욕조에 담긴 물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는 중인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욕조에 들어가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머리에는 수건을 올려놓은 채로 반신욕을 즐기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twitter_@t_matsu619
고양이는 몸이 나른해졌는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그렇게 목욕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사람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마치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고양이는 한동안 욕조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고양이.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는데요. 목욕을 좋아하고 즐기는 고양이라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 사람인 줄 알았어요", "너 정말 귀엽구나",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인건가", "너란 녀석 참 매력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twitter_@t_matsu619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