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minibiba10969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도 지치지만 강아지도 지치기 마련인데요. 여기 산책 나갔다가 돌아와서 더위에 지쳐 바닥 위에 쓰러진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자 집사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더위에 지친 골든 리트리버의 땀을 식혀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부채질을 하기 시작했죠.
시원한 바람에 나른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땀을 식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잠시후 녀석은 뜻밖의 행동을 벌였는데요.
땀도 식었겠다 심심하겠다 부채를 덥석 문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면 볼수록 부채가 너무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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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너무 덥길래 골든 리트리버에게 부채질해줬습니다. 그러자 장난감인 줄 알고 덥석 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죠.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더위에 지쳐서 바닥에 드러누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위해 열심히 부채질을 하고 있었는데요.
강아지를 생각하는 집사의 마음이 따뜻합니다. 얼마나 많이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잠시후 기운을 차린 골든 리트리버는 집사 손에 들려 있는 부채를 보더니 덥석 물었습니다. 녀석의 눈에는 부채가 장난감으로 보였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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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집사가 부채를 잡아봐도 좀처럼 놓아주지 않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였습니다.
집사는 "이제 내놔"라고 말했고 골든 리트리버는 "안돼!! 장난감이야"라고 말하듯 버티고 또 버텼다고 합니다.
땀 식자마자 부채를 물어버려 부채에는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해졌다고 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골든 리트리버라고 말하는 집사.
그렇게 오늘도 골든 리트리버는 집사랑 티격태격하면서 조용할 날은 없지만 하루 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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