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고기 나오자 진짜인 줄 알고 열심히 화면을 핥는 허스키와 벽에 머리 기대는 리트리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1 17:24

애니멀플래닛張曉燕


시베리안 허스키와 골든 리트리버가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한집에 시베리안 허스키와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를 통해 TV 화면에 고기 방송이 나오자 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을 찍어 올렸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TV 화면 속에서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방송되자 진짜인 줄 알았는지 연신 화면을 열심히 핥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반면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벌이라도 받는 듯 머리를 벽에 기댄 채로 가만히 있었죠. 극과 극인 두 강아지의 서로 다른 행동.


애니멀플래닛張曉燕


한참 TV 화면을 핥던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마치 "왜 아무 맛도 안 나지??? 나 분명히 먹고 있는데"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고기 한조각이라도 먹을 심보에 그렇게 계속 화면을 핥고 또 핥았다는 후문입니다.


아무 맛도 나지 않을텐데 왜 시베리안 허스키는 이토록 고기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녀석들의 행동.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 정말 못 말리는구나", "조용할 날이 없는 듯", "그렇게 고기가 먹고 싶었나보네", "리트리버는 도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張曉燕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