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oneybearhenry
여기 말이랑 친해지고 싶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말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자 적극적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는데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헨리(Henry)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말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하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 헨리는 말이 마음에 들었는지 적극적으로 친해지고 싶어 얼굴을 들이밀었죠.
instagram_@honeybearhenry
말이 반응을 보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강아지 헨지는 얼굴을 들이밀고 냄새 맡으며 애정공세를 펼쳤는데요.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보면 볼수록 묘하게 자꾸만 빠져드는 강아지 헨리와 말의 적극적은 표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가 친해지고 싶었나봐요", "이 조합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instagram_@honeybearhenry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