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안에 들어가서는 새초롬 표정으로 집사 쳐다보더니 이내 입 벌려서 '하품'하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3 21:13

애니멀플래닛twitter_@iketeru_cats


세상에 이렇게 치명적인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밥솥 안에 들어가서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밥솥에 들어가서 새초롬 표정을 지어 보이는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솥이 자기 캣타워라도 되는 줄 아는지 들어가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도 고양이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봤는데요. 어쩜 이러헥 귀여울 수 있는 건가요. 보면 볼수록 귀여울 따름인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iketeru_cats


잠시후 고양이는 긴장이 풀렸는지 아니면 편안한지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까지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많고 많은 곳 중에서 하필 밥솥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있어 집사를 멘붕에 빠지게 만든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인 고양이는 그렇게 밥솥에서 한동안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집 고양이도 저래요", "이해불가 고양이 세계", "역시 고양이 이해 못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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