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bq_animals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더위 앞에서 지치기 마련인데요. 여기 무더운 날씨 때문에 갈증이 났는지 물병을 내밀어 보이자 벌떡 일어서는 다람쥐가 있습니다.
동물 영상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물병을 보자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손을 쭉쭉 뻗어 물 달라고 애원하는 다람쥐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다람쥐는 행인이 물병을 내밀어 보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두 발로 일어서서 손을 뻗어 물병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잠시후 행인이 물병을 다람쥐 앞으로 가져다주자 다람쥐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구 쪽에 입을 가까이 대고는 물을 허겁지겁 마셨는데요.
instagram_@bq_animals
아무래도 계속되는 무더위 탓에 갈증이 났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낯선 행인이 내밀어 보이는 물병에도 불구하고 경계하지 않고 물을 받아 마시는 다람쥐.
얼마나 많이 덥고 갈증이 났으면 낯선 행인이 내미는 물을 경계도 하지 않고 마신 것일까요.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불쌍해요. 너무 목 말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다람쥐에게 손 내밀어주셔서 감사"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는데요.
갈증이 났는지 물병을 내밀어 보이는 낯선 행인에게 거침없이 손을 뻗어 물을 마시는 다람쥐의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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