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불러 목욕시켰는데 '전과 후' 확연하게 달라져 다른 생명체인 줄 알았다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5 18:30

애니멀플래닛twitter_@KUwdn


고양이가 목욕하기 전과 후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바뀐 것일까요.


집에서 시베리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출장 목욕을 불러 집 욕실에서 고양이 목욕을 했다고 합니다.


목욕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털이 뽀송뽀송했던 고양이는 목욕을 하기 위해 몸에 물을 묻혔는데요. 털이 물에 닿은 순간 털이 물을 먹음으로써 축 처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몸에 물이 닿자 온몸에 털이 쫙 달라 붙어서 조금 전까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KUwdn


털이 물에 젖으면서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고양이.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고양이는 뚫어져라 쳐다볼 뿐이었죠.


이후 목욕을 진행한 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고양이는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렸다고 하는데요. 어떤가요. 정말 같은 고양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목욕하기 전과 후도 달랐는데 털을 다 말린 모습을 보니 이들 모두 같은 고양이가 맞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털찐 존재가 맞았군", "고양이 표정 좀 보소", "완전 달라도 너무 달라", "역시 털빨이었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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