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엉망진창으로 물어 뜯어놓고서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는 '뻔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7 17:13

애니멀플래닛twitter_@StabBaratheon


의자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신나게 물어 뜯어놓은 범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외면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너무 뻔뻔한 것 아닙니까.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덜너덜해져서 곳곳에 상처투성이가 된 의자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찍어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누가봐도 범인은 의자를 발톱 등으로 할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분명 범인은 현장 주변에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집안에 범인이 숨어 있다는 사실.


의자를 이렇게 만든 유력한 용의자가 발견이 되었는데 다름 아니라 현장 근처에서 누워 있는 고양이였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StabBaratheon


집사는 의자를 너덜너덜하게 만든 범인으로 고양이를 의심했습니다. 고양이는 마치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죠.


사실 마음 같아서는 고양이를 더 추궁하고 싶었던 집사. 하지만 추궁한다고 해서 고양이가 진실을 말할 일도 없는 노릇입니다.


집사의 의자는 너덜너덜해진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이 됐다고 하는데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는 고양이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누가봐도 범인은 고양이", "고양이 뻔뻔해도 귀여움", "귀여우니깐 봐준다", "고양이는 무슨 생각일까",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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