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너무 더웠는지 집사가 집에 돌아오기도 전에 캐비닛 올라가 에어컨 틀고 있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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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집을 비운 사이 더운 날씨에 지친 고양이는 혼자 알아서 척척 에어컨을 틀고 그 앞에 앉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는 집사가 집에 돌아오기도 전에 캐비닛에 올라가 에어컨을 쐬고 있는 고양이 움짤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움짤에 따르면 밀크티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더운 날씨에 혼자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날 집사가 출근하고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지키기에 너무도 더웠던 고양이. 그렇다고 해서 혼자 더위에 허덕일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weibo


혼자 알아서 척척 캐비닛 위를 밟고 올라가서는 에어컨을 켜더니 이내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었던 것이었죠.


에어컨 작동을 할 줄 알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에어컨 앞자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집사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뒤돌아보지 않고 무시하는 고양이.


다시 집사가 이름을 부르자 그제서야 고개를 돌려 보는 고양이 모습은 시크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것도 뚱한 표정으로 말입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정말 귀엽구나", "이게 무슨 일이람", "너 정말 똑똑하구나", "이게 고양이 매력이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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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