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fitchet Castle
그 어느 누구도 녀석에게 어미 잃은 새끼 오리들의 아빠가 되어주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선뜻 나서서 아빠가 되어준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 화제입니다.
영국의 에식스주에 위치한 마운트 피쳇성에서 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프레드(Fred)가 살고 있는데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프레드가 화제를 불러 모은 이유는 올 여름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은 새끼 오리 15마리들의 아빠가 되어줬기 때문입니다.
Mountfitchet Castle
어느 누가 녀석에게 새끼 오리들의 아빠가 되어주라고 하지 않았는데됴 불구하고 녀석은 새끼 오리들과 놀아주는 등 아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죠.
앞서 어미 잃은 새끼 오리 9마리를 이미 돌본 경험이 있는 강아지 프레드에게 새끼 오리 15마리는 결코 힘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아지 프레드는 새끼 오리들을 자신의 등에 올려 태우는가 하면 새끼 오리들 옆에 하루 종일 붙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Mountfitchet Castle
누가 봐도 새끼 오리들의 보호자였던 것. 심지어 매일 정원에 함께 나가서 산책을 하며 어울려 논다고 하는데요.
이래서 리트리버 강아지를 가리켜 다들 천사견이라고 부르나봅니다. 그렇게 오늘도 새끼 오리 15마리를 돌보며 하루를 지낸다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프레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멋진 아빠네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이게 바로 강아지 매력이죠", "너 정말 착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ountfitchet 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