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가족처럼 지낸 반려견 무지개 떠나 보낸 '서프라이즈' 김하영의 가슴 아픈 작별인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21 17:2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kkim_hayoung_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이 13년 동안 가족처럼 지낸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녀는 가슴 아픈 작별인사를 했는데요.


21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제이가 하늘로 긴 소풍을 떠났어요"라는 글고 함께 반려견 제이의 장례식 치러주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하영은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믿어지지 않고 꿈만 같네요"라며 "제이를 부르면 당장에라도 입에 화장실 슬리퍼 물고 꼬리 흔들며 달려올 것만 같은데..."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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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하영은 "우리 제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행복한 소풍이 되길"이라며 "기도해주신 많은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사랑하는 내 딸 제이야. 13년간 엄마 딸로 착한 딸로 지내줘서 너무 고마웠어"라며 "사고 한번 안 치고 너무 착하기만 했던 우리 제이"라고 말했죠.


그녀는 이어 "이제 하늘에서는 아팠던 기억 다 잊고 우리 제이 못 누렸던 거 다 누리면서 그렇게 신나게 지내고 있어"라고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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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은 "너는 우리에게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어. 많이 부족한 엄마여서 미안했어"라며 "엄마 마중 나오는 거 잊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다시 만나자 사랑해 내 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감당하기 힘든 슬픔", "좋은 곳에 갔을 거예요" 등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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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