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浪网
졸업 후 집에서 농장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농장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중인 어느 딸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부모님 일을 돕고 있는 딸은 날씨가 덥기 시작하자 소들이 걱정이 됐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문득 소가 따가운 햇빛 때문에 얼굴이 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 딸은 자신이 즐겨 쓰는 썬캡 모자를 소에게 한번 씌워줬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너무 잘 어울려도 어울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소는 마치 원래 자신의 모자였던 것처럼 아주 자연스레 딸이 씌워준 썬캡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新浪网
특히 갈색 털로 뒤덮혀 있는 몸과 달리 눈, 코, 입이 있는 얼굴 부분이 하얗다보니 얼굴에 선크림을 바른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소의 모습은 마치 "나 어때요?? 잘 어울려요?? 원래부터 내꺼 같죠"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너무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 모두 시선을 강탈하게 만드는 소의 비주얼 어떻습니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순간 원래 소꺼인 줄 알았잖아", "이거 진심 대박이네", "왜 나보다 잘 생겼냐", "속눈썹 정말 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新浪网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