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산 터널 옆에서 비 맞고 홀로 앉아 있다가 구조된 유기견 달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22 17:50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인가도 없는 영장산 터널 옆에서 비를 맞고 꼼짝도 하지 않은 채로 발견돼 보호소로 들어온 유기견이 있습니다.


녀석은 도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터널 옆에서 비를 맞고 있었던 것일까요.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22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영장산 터널 옆에서 비를 맞고 있다가 구조된 유기견 달이의 사연이 소개가 됐는데요.


생후 8개월로 추정되는 이 아이. 무슨 이유 때문에 그곳에 비를 맞은 채로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건 지금 가족이 필요로 하다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데리러 갔을때 사람을보고 반항 한번 하지않고 순순히 켄넬 안으로 들어왔다고 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이유로.. 무슨 사연으로.. 아이는 터널 옆에서 비를 맞고 홀로 앉아 있었던것인지 알 수 없지만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평생엄빠 기다립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